공인중개사와 트러스트부동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인중개사와 트러스트부동산, 무죄, 공승배변호사 부동산 안녕하세요. 행복한 공간들에 브릿z입니다. 어제는 하는 공부가 있어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그 사이 공인중개사와 변호사부동산의 싸움에서 변호사에게 무죄를 줬네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하고 있는 이 와중에 어떤말을 하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먼저 반성을 해봅니다. 까다로운 주택중개보다 좀더 수월한 토지중개를 선호했던 제 자신을요. 주택중개에서 월세보다 덜 까다로운 매매중개를 선호했던 제 자신을요. 제가 해야하는 일에서 할 수 있는만큼 알아보고 중개인역할을 하고자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까다롭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주택부분을 멀리하고 싶어졌어요. 물론 물건이 있으면서 없다고 한적은 하늘에 맹세코 없고 물건을 수소문해 찾아서 연락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택부분은 까다로울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마음이.. 이전 1 다음
